"젠슨 형이 왜 여기에?"…치지직 생방송에 젠슨 황·이해진 의장 '등판'
8일 오후 3시 30분 치지직 라이브 진행
젠슨 황 네이버 사옥 1784 방문
지난 5일 '삼소 회동' 후 사흘 만
AI 팩토리 구축 등 협력 방안 발표 예정
젠슨 황 네이버 사옥 1784 방문
지난 5일 '삼소 회동' 후 사흘 만
AI 팩토리 구축 등 협력 방안 발표 예정
7일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은 8일 황 CEO가 경기 성남시의 네이버 사옥 1784 방문을 기념해 이 의장과 함께 치지직에서 특별 라이브를 연다고 공지했다. 라이브는 이날 오후 3시 30분에 진행된다.
황 CEO와 이 의장이 치지직에 함께 등장한다는 소식에 치지직 커뮤니티에서 이용자들은 "이게 진짜인가요?", "그래픽 카드 주나요" 등 잇달아 기대감을 드러내는 댓글을 달고 있다.
당시 김 대표는 "네이버클라우드는 AI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탄탄한 풀스택 기술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에너지·칩·인프라·모델·애플리케이션을 아우르는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플랫폼 전략에 완벽히 부합하는 파트너"라고 말했다.
특히 네이버클라우드는 엔비디아의 개방형 대규모언어모델(LLM)인 '네모트론 3 울트라' 기술을 활용해 자사 LLM인 '하이퍼클로바X'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초거대언어모델의 최적화와 원천 기술을 공동 연구하기로 했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