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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조규성 '멀티골' 폭발…홍명보호 5-0 대승 거뒀다
홍명보호, 트리니다드토바고 완파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에서 5-0으로 완승했다.
손흥민은 전반 40분 김문환의 땅볼 크로스를 득점으로 연결한 데 이어 페널티킥으로 추가 골을 넣었다.
이날 경기에 이어 홍명보호는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치르고서 월드컵 조별리그 1·2차전을 치를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넘어간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