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출신으로 2017년 벤처캐피털(VC) 업계에 입문해 지난 3월 스틱벤처스 신임 대표에 오른 정보라 대표를 만났다. VC 수장이 되면서 이전까지 바이오 업계에 쏠렸던 그의 투자 검토 영역도 산업계 전반으로 확장됐다. 정 대표가 보는 업계의 흐름과 투자 전망을 물었다.
정보라 스틱벤처스 대표. 사진 김기남 기자
정보라 스틱벤처스 대표. 사진 김기남 기자
“예전에는 바이오 섹터 안에서 기술과 기업을 보는 데 집중했다면, 지금은 펀드 전체 전략과 산업별 투자 비중까지 함께 고민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