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인 항공기 체계종합 전문기업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요구도 분석부터 설계·제작·시험·인증·운용에 이르는 ‘항공기 체계종합’ 전 과정을 독자 수행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김치붕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통합 공장 인프라 확충·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해 방산과 민수 산업을 모두 아우르는 항공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