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무소속·조국혁신당 약진에 텃밭 전남 찾은 정청래
정 대표는 이날 전남 순천 송광사를 찾아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데 이어 광양, 담양, 함평을 차례로 돌며 시장 및 군수 후보를 지원했다. 최근 순천에선 현 시장인 노관규 무소속 후보가 손훈모 민주당 후보를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 대표는 광양 옥곡 5일장에서 “광양시장은 기호 1번 정인화를 선택해 달라”며 “무소속으로는 안 된다. 광양이 발전하려면 예산을 많이 따오고 법을 고쳐야 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담양과 함평에선 각각 박종원 후보와 이남오 후보 지지 연설을 했다.
이번 지방선거 결과는 오는 8월 전당대회와 조국혁신당을 포함한 범여권 재편 논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당 지도부가 호남 민심 다잡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