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국민연금공단의 안준상 부동산투자실장, 김성주 이사장, 페블스톤자산운용의 황태웅 사장, 서진교 부사장.  국민연금 제공
왼쪽부터 국민연금공단의 안준상 부동산투자실장, 김성주 이사장, 페블스톤자산운용의 황태웅 사장, 서진교 부사장. 국민연금 제공
부동산 운용사 페블스톤자산운용이 18일 국민연금공단이 자리잡고 있는 전북 전주시 만성동에서 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 회사는 지난해 국민연금의 국내 부동산 펀드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 페블스톤의 전주 사무소 개소는 국내 부동산 자산운용사 가운데 세 번째다. 이미 코람코자산운용과 이지스자산운용이 전주에 둥지를 텄다. 상반기 중 캡스톤자산운용과 퍼시픽자산운용도 이곳에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성주 이사장은 “국내 운용사들이 국민연금과의 거래 경험을 통해 국내 투자에 머물지 않고 글로벌 투자 파트너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