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유전자 가위' 기술 툴젠, 700억 유증에 하한가
유전자 교정 전문기업 툴젠이 약 7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선다고 밝힌 뒤 급락했다.
툴젠은 보통주 77만7000주를 새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15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9만200원이며, 조달 예정 금액은 700억8540만원이다. 회사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툴젠은 이날 정규장에서 22.97% 하락한 9만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애프터마켓에서는 가격제한폭(29.98%)까지 떨어져 8만7800원에 최종 거래됐다.
자금조달 목적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툴젠이 보유한 유전자 가위 기술 ‘CRISPR-Cas9’의 글로벌 권리를 확고히 하고, 차세대 연구개발(R&D) 성과를 가시화하기 위한 전략적 재원 확보”라고 설명했다.
신주배정기준일은 6월 29일이다. 구주주 청약은 8월 3~4일 할 수 있다. 납입일은 8월 11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24일이다. 1주당 신주 배정 비율은 0.086주다.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과 키움증권이 맡았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툴젠은 보통주 77만7000주를 새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15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9만200원이며, 조달 예정 금액은 700억8540만원이다. 회사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툴젠은 이날 정규장에서 22.97% 하락한 9만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애프터마켓에서는 가격제한폭(29.98%)까지 떨어져 8만7800원에 최종 거래됐다.
자금조달 목적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툴젠이 보유한 유전자 가위 기술 ‘CRISPR-Cas9’의 글로벌 권리를 확고히 하고, 차세대 연구개발(R&D) 성과를 가시화하기 위한 전략적 재원 확보”라고 설명했다.
신주배정기준일은 6월 29일이다. 구주주 청약은 8월 3~4일 할 수 있다. 납입일은 8월 11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24일이다. 1주당 신주 배정 비율은 0.086주다.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과 키움증권이 맡았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