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JMS 총재/사진=넷플릭스
정명석 JMS 총재/사진=넷플릭스
검찰이 여신도 성폭행 혐의가 인정돼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을 확정받았고, 같은 혐의로 또 1심 재판을 받는 정명석(81)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를 성추행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14일 대전지검은 정 총재를 준강제추행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정 총재는 2018년 2월부터 약 4개월간 충남 금산군 소재 수련원에서 여신도 A씨를 여러 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정 총재의 범행이 알려진 뒤 또 다른 피해자들도 잇따라 그를 고소했다. 이에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온 사건과 별개로 작년 4월과 9월에도 정 총재는 준강간 및 준강제추행 등 혐의로 추가 기소된 바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