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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 4월 CPI 연율 3.8% 급등…3년만에 최고
에너지 비용 한 달 새 3.8% 상승 영향
에너지 비용이 3.8% 급등하면서 전체 월간 물가 상승분의 40% 이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도 전 달보다 0.4%p 올라 연 2.8%를 기록했다. 이 역시 예상보다 높은 것으로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높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