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 전국 장례시설 거점으로 지역 릴레이 나눔
보람그룹(회장 최철홍)이 ‘2026 국가 ESG 우수기업’에서 사회공헌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

36년간 상부상조의 정신을 실천해온 보람그룹은 이를 ‘라이프 큐레이터’라는 슬로건으로 확장하며 상조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사랑과 정성 그리고 봉사라는 핵심 가치는 기업 이윤보다 사람을 우선시하는 보람그룹만의 기업 DNA로 자리 잡았다.

보람그룹, 전국 장례시설 거점으로 지역 릴레이 나눔
보람그룹의 ESG 스펙트럼은 넓고 견고하다. 2012년 사회봉사단 출범 이후 이라크 한방 의료봉사, 신장질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콩팥사랑 캠페인 등을 꾸준히 전개했다.

2025년부터는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을 지역사회와 연결된 ESG 상생 플랫폼으로 진화시켰다. 장례 시설이 지역 생활의 밀접한 접점이라는 점에 착안해 충남 천안, 부산, 울산, 경남 양산 등 각 거점에서 취약계층 지원 및 의료 서비스 향상 기금을 전달하는 등 릴레이 나눔을 실천 중이다. 현재까지 누적 성금은 1억5000만원에 달한다.

김남주 기자 nam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