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비맥주
사진=오비맥주
2026 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오비맥주 카스가 신규 월드컵 광고 '월드컵, 우리들의 진짜가 되는 시간'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경기장, 식당, 거리 등 일상의 다양한 공간에서 남녀노소가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는 모습을 담았다. 실점의 아쉬움과 득점의 환희를 낯선 이들과도 함께 나누는 장면을 통해 월드컵이 지니는 진정한 의미를 강조했다. "중요한 것은 우리들의 진짜가 되는 시간"이라는 나레이션을 통해 월드컵을 매개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하나로 이어지는 순간을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카스는 이번 광고 영상을 TV 채널을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 동시 공개했다. 다음달 11일 월드컵 개막 이후에는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후속 광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하절기 주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카스는 국내 주류 브랜드 중 유일한 2026 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이자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공식 파트너다. 카스는 월드컵이 열리는 6월11일부터 7월19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고객 접점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월드컵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대한민국이라는 이름 아래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이라며 "승패를 떠나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즐기는 의미 있는 순간들을 카스만의 방식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