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푸드빌
사진=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여름밤 남산의 자연과 미식을 함께 즐기는 '2026 N서울타워 글로벌 나이트 워크(Global Night Walk)'를 개최하고 사전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을 걷고, 도시를 맛보고, 세계를 만나다'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6월13일과 7월4일, 7월11일 등 총 3회에 걸쳐 오후 4시30분부터 밤 11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남산 백범광장에서 출발해 남산 둘레길을 따라 N서울타워에 이르는 약 6km 구간의 나이트 워킹 코스를 걷게 된다.

사전 프로그램으로는 밴드 라이브 공연과 스트레칭, 스포츠 챌린지 등이 운영되며, 팀을 이뤄 미션을 수행하는 '워크&미션 메이트' 프로그램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완주 후에는 '남산 나이트 마켓'에서 K푸드 먹거리와 케이팝을 즐기는 애프터 파티가 이어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 배번호, 완주 메달, LED 암밴드, N서울타워 전망대 이용권 등이 포함된 기념품 키트가 제공된다.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 브랜드가 참여해 추가 혜택도 선사할 예정이다.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티켓 판매는 오늘(11일)부터 시작된다. 와그, 롯데온, 쿠팡, 카카오 예약하기, 지마켓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구매 가능하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서울의 랜드마크에서 자연과 미식을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웰니스 축제"라며 "풍성한 혜택을 담은 얼리버드 티켓을 통해 특별한 여름밤 나이트 워크를 미리 준비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