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푸드빌
사진=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여름 시즌을 앞두고 빙수와 과일 스무디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은 '말차 오트 빙수', '수박 스무디', '자두 스무디' 등 빙수 1종과 스무디 2종으로 구성됐다. 말차 오트 빙수는 우유 얼음 위에 제주 말차 베이스와 오트 그래놀라를 더한 제품이다. 말차의 쌉싸름한 맛과 그래놀라의 고소한 식감을 함께 살렸다.

과일 스무디 2종은 여름 과일을 활용했다. 수박 스무디는 수박의 단맛과 수분감을 살렸고 자두 스무디는 자두 특유의 산뜻한 맛을 강조했다. 뚜레쥬르는 '갈아 만든 한 잔, 여름엔 얼려야 제맛'을 콘셉트로 청량감과 과일의 상큼함을 강조했다.

우유 얼음에 인절미 떡, 팥, 아이스크림을 올린 '통단팥 인절미 빙수', 컵빙수 '밀크 팥절미 컵빙' 등 기존 빙수 메뉴도 함께 운영한다. 애플망고 다이스와 패션후르츠를 넣은 '애플망고 빙수'도 지난 4월부터 판매 중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뚜레쥬르에서 빙수와 스무디 신제품을 선보인다"며 "여름 신제품을 통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 선택지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