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뉴스1
1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뉴스1
코스피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11일 오전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3거래일 만에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9분32초 코스피200선물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58.82포인트(5.10%)오른 1210.54를 기록하면서 프로그램매수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은 지난 6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보다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멈춘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