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넘어 오브제로"…설화수, 르쥬와 손잡고 한정판 쿠션 선봬
무신사서 사전 출시
르쥬는 한국적인 정체성과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제품을 선보여온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다. 설화수는 전통에 대한 두 브랜드의 해석을 바탕으로 각 사의 철학과 미감을 제품에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퍼펙팅 쿠션에 르쥬만의 미적 감각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패키지에는 매화 모티브를 적용했다. 피부 표현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제품 외관에 협업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강조해 단순 화장품을 넘어 소장 가치가 높은 오브제로 영역을 확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17N1, 21N1, 23N1의 총 세 가지 호수로 출시된다. 이날부터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판매되며, 오는 18일부터는 아모레퍼시픽 공식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