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부터 클릭 폭주…'수익률 상위 1% 매매종목' 인기
한경 프리미엄9
반나절 만에 조회수 8만회 육박
미래에셋 美증권사 인수 첫 공개
유료 구독 쇄도…과반이 1년 결제
반나절 만에 조회수 8만회 육박
미래에셋 美증권사 인수 첫 공개
유료 구독 쇄도…과반이 1년 결제
6일 한경 프리미엄9은 서비스 개시와 함께 포털에 공개되지 않는 유료 뉴스 사이트로는 이례적인 수준의 조회수를 올렸다. ‘꿈의 칠천피 시대…10대 증권사 고수들이 꼽은 9개 종목’ 기사는 주요 증권사의 추천 종목과 투자 전략을 소개해 반나절 만에 8만 회에 육박하는 클릭수를 기록했다. 키움증권과 협업해 수익률 상위 1% 계좌의 거래 동향을 소개하는 ‘초고수의 매매종목’ 기사와 김현석 뉴욕특파원의 ‘월스트리트나우’도 많은 구독자의 눈길을 끌었다. 유료 구독 신청이 쇄도한 가운데 이날 오전 기준 전체 구독자의 절반 이상이 1년 단위 장기 구독자로 나타나 콘텐츠에 대한 독자의 신뢰와 기대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초기 흥행의 배경에는 시장을 움직이는 한경 프리미엄9만의 킬러 콘텐츠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가들의 투자철학’ 코너에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첫 인터뷰 대상으로 등판해 미국 증권사 인수합병 계획을 최초로 밝혔다. 여기에 추가로 일본 증권사 인수 의중과 스페이스X 상장 관련 계획까지 공개해 미국 로빈후드와 경쟁하는 글로벌 투자 플랫폼으로서 ‘미래에셋 3.0’ 시대 청사진을 제시했다.
한경 프리미엄9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단독보도도 돌풍을 일으켰다. 프리미엄9의 한경EXCLUSIVE 섹션에선 한국경제신문 단독 보도를 다음 날 아침 지면과 포털보다 한발 앞서 접할 수 있다.
전범진/강영연 기자 forwar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