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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쏠라, 배우 이민정 앰버서더 발탁…맞춤형 영양식단 캠페인 전개
회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족 구성원별로 다른 영양 요구를 반영한 식단을 보다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민정이 일상에서 가족의 건강 상태와 취향을 고려해 식단을 선택하는 모습을 담아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메디쏠라는 국내 대학병원과의 임상 중재 연구를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건강 관리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는 푸드케어 브랜드다. 의료진, 임상영양사, AI 전문가가 협업해 영양 기준을 수립하며, 현재까지 2만 4000회 이상의 임상식 운영 경험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영양 설계 시스템에 적용하고 있다.
회사는 개인과 타겟별 건강 목표에 부합하는 식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모든 식단은 한국인에 최적화된 영양 비율(탄수화물·단백질·지방 5:2:3, 오메가-3:오메가-6 비율 1:8 이하)을 적용하고, 평균 400kcal 정량으로 생산한다. 콜레스테롤, 염분, 단순당 함량은 낮추고 식이섬유와 양질의 단백질을 보완했다. 전 제품은 HACCP 인증 시설에서 제조된다.
회사 관계자는 “가족의 식단을 고를 때 기준은 더욱 까다로워진다는 점에 주목해, 영양을 잘 몰라도 각자에게 필요한 맞춤 영양 설계를 한 끼에 모두 담아낸 ‘원플레이트 밀(One-Plate Meal)로 제안한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와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똑똑한 선택지’로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쏠라는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케어푸드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했으며, 지난해 프리미어파트너스, 삼성벤처투자, 레드뱃지퍼시픽 등이 참여한 1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최근에는 홍콩 왓슨스 33개 매장과 온라인몰, 파크앤샵 26개 매장에 입점하며 아시아 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메디쏠라는 이번 캠페인을 기념해 공식몰에서 ‘이민정 패밀리 식단’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