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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우삼겹데이…롯데마트·이마트서 미국산 우삼겹 할인
미국육류수출협회, 할인전 진행
미국육류수출협회는 5월 10일까지 전국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오프라인 매장에서 미국산 우삼겹 할인 행사를 연다. 행사 기간은 마트에 따라 각기 다르다.
롯데마트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미국산 냉동 만능 우삼겹 600g'을 5000원 할인해 판매한다. 이마트는 5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미국 냉동 우삼겹 바로구이 800g'을 6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은 5월 10일까지 '미국산 냉동 우삼겹 3.3kg' 구매 고객 중 신세계포인트 적립 고객에게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삼겹데이는 미국육류수출협회가 미국산 우삼겹의 맛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협회는 매년 5월 3일을 전후해 소비자들이 미국산 우삼겹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해왔다.
미국산 우삼겹은 이른바 ‘소의 삼겹살’로 불리는 부위다. 얇은 두께로 조리가 간편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갖춰 구이와 덮밥, 볶음 요리, 샤부샤부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박준일 미국육류수출협회 한국지사장은 "5월 3일 우삼겹데이를 맞아 국내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우삼겹의 매력을 알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미국산 우삼겹으로 식탁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