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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GC녹십자의료재단·GC지놈,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춘계심포지엄 공동 참가
▶ 진단검사-유전체-바이오물류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역량 소개
▶ 자동화 검사 시스템·정밀의료·콜드체인 물류 경쟁력 부각
▶ 자동화 검사 시스템·정밀의료·콜드체인 물류 경쟁력 부각
이번 심포지엄은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Laboratory Intelligence: Data Meets Diagnostics(검사실 인텔리전스: 데이터와 진단의 융합)’를 주제로 개최됐다.
3사는 이번 학회에서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진단검사, 유전체 분석, 바이오물류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역량을 선보였다.
학술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23일 열린 ‘신경손상 표지자의 최신 동향: 알츠하이머병에서 외상성 뇌손상까지’ 세션에서는 GC녹십자의료재단 진단검사센터 안선현 부원장이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위한 바이오마커와 진단 기술의 발전’을 주제로 발표했다.
부스에서는 각 사의 핵심 역량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지씨셀은 전국 직영 운송망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물류 서비스를 중심으로, 연간 16만 건 이상의 검체 운송이 가능한 대규모 처리 역량과 안정적인 콜드체인 시스템을 강조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자동 검사실 시스템 ‘Labinno Track(래비노 트랙)’을 전면에 내세웠다.
GC지놈은 액체생검 기반 다중암 조기 스크리닝 서비스 ‘아이캔서치 10 Plus’를 소개했다.
김재왕 지씨셀 대표는 “이번 공동 참여는 진단검사, 유전체 분석, 바이오물류를 연결하는 통합 서비스 역량을 의료계에 효과적으로 소개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은 “이번 학회를 통해 데이터 기반 검사 환경과 콜드 체인 자동화 시스템 등 그룹사의 통합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