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나우프 석고보드 제공
크나우프 석고보드 제공
크나우프 석고보드가 지난 17일 충남 당진 기술센터(PSTC)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실내건축디자인과 재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0대 이상 중장년층으로 구성된 신중년특화과정 재학생들의 현장 실습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상반기부터 운영 중인 기업 사회적 책임(CSR) 활동의 일환이다.

이날 교육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4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론 교육에서는 기업 및 PSTC 소개와 함께 시공 가이드 영상 시청이 이뤄졌다. 이어지는 실습 교육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모, 보안경, 방진마스크 등 보호장구 착용 여부를 점검한 후 공정을 실시했다.

실습 교육은 스터드(경량 철골 구조) 설치, 석고보드 절단, 벽체 고정 작업, 천장 시공 실습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교육생 전원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팀별 협업을 통해 메거진 건, T형 자 등 전문 시공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크나우프 석고보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교육생의 실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인재로 성장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산업 현장과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