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짐차라 부르지 마라" 작정하더니…'럭셔리카' 완벽 변신 [영상]
스타리아 리무진 및 일렉트릭 공개
2열 편안함 강조한 리무진 눈길
차량 곳곳 고급감 살려 승부수
고급 수입차에서 본 '투톤' 옵션도
일렉트릭은 4000만원대 구매 가능 전망
2열 편안함 강조한 리무진 눈길
차량 곳곳 고급감 살려 승부수
고급 수입차에서 본 '투톤' 옵션도
일렉트릭은 4000만원대 구매 가능 전망
현대차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스타리아 리무진과 스타리아 일렉트릭을 공개하고 2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외관 마치 도요타 알파드 보듯...2열 강조한 '쇼퍼드리븐'
스타리아 리무진을 보면 도요타의 플래그십 미니밴 알파드가 떠오른다. 박스형 외관이 비슷해 보여서다. 스타리아 리무진은 골드 색상을 포인트로 곳곳에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프런트와 리어 범퍼 하단부, 사이드 실에 골드 색상의 가니시가 적용됐다. 실내 컬럼형 전자식 변속 조작계(SBW)에도 골드 컬러 포인트가 추가됐다.
스타리아 리무진 가격은 1.6 터보 하이브리드 △6인승 6909만원 △9인승 5980만원(개별소비세 미적용) 일렉트릭 △6인승 8787만원이다. 스타리아 리무진 일렉트릭은 6인승의 경우 친환경차 세제혜택을 받으면 8500만원 이하로 가격이 형성돼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4000만원대 살 수 있는 스타리아 일렉트릭
현대차는 스타리아 리무진에 이어 스타리아 일렉트릭을 출시했다. 경유차가 단종되면서 파워트레인을 다변화하는 차원이다.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84kWh 4세대 배터리를 장착해 최고 출력 160kW, 최대 토크 350Nm로 전비는 kWh당 4.1㎞다. 카고 3·5인승 17인치 휠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387㎞를 달린다.또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으로 350kW급 충전기 사용 시 약 20분 만에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충전구는 전·후방 듀얼 충전 포트를 적용했다. 전면은 급속 및 완속 충전을, 후면은 완속 충전을 지원한다. V2L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프렁크는 23.9L다.
스타리아 일렉트릭의 가격은 서울시 기준으로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받으면 카고 3·5인승, 투어러 11인승, 라운지 11인승은 4000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영상=김영석 한경닷컴 PD youngston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