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움과 손잡은 보테가베네타…대규모 女작가전 후원
내달 5일부터…1세대 설치 미술가 작업 대규모 전시
이번 전시는 그간 미술사에서 배제돼 왔던 전 세계 1세대 여성 설치 미술가들의 작업을 재조명한다. 2023년 독일 뮌헨의 하우스 데어 쿤스트에서 처음 기획된 후 이탈리아 로마, 홍콩 등을 순회하며 확장됐다.
보테가베네타 관계자는 “보테가베네타는 탁월함에 대한 추구, 공동체적 가치, 그리고 수공예에 대한 독창적이고 진취적인 접근을 구현하는 작업을 지지한다”며 “분야와 지역을 초월한 대화가 중심이 되는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통해 더욱 넓은 예술 지형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