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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분기 기대 이하지만 신제품 효과 축적 중…목표가↑"-NH
셀트리온은 1분기 매출 1조1303억원, 영업이익 3052억원의 실적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NH투자증권은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4%와 104% 증가할 것이란 추정치다. 다만 영업이익 추정치는 현재 집계된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을 소폭 밑돈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매년 4분기에 선수요가 발생하는 계절성과 미국 공장의 일회성 비용 때문”이라며 컨센서스에 못 미치는 영업이익 추정치를 내놓은 배경을 설명했다.
다만 그는 “1월 이후 미국의 처방 공개로 신제품 매출 기대감이 상승했다”며 “높아진 연간 실적 고성장 가시성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올해 연간 법인세·감가상각비 차감 전 순이익(EBITDA) 추정치를 기존 1조9353억원에서 1조9842억원으로 높인 데 대한 설명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