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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충남지사 지선 경선, 박수현·양승조 후보 결선행
6일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충남지사 본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상위 득표자인 박·양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재선 의원인 박 후보는 청와대 대변인과 민주당 수석대변인 등을 지냈고, 4선 의원 출신인 양 후보는 충남지사를 역임한 바 있다.
결선은 오는 13∼15일 치러진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