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유보통합 추진에 133억 확보…유치원·어린이집 지원 강화
서울교육청이 이날 발표한 ‘2026년 유보통합 추진 기본계획’에 따르면 교사와 영유아 비율이 1대 13을 초과하는 유치원·어린이집 3세 학급 464곳에 보조 인력 인건비로 총 85억원이 지원된다. 또 27억원을 투입해 교육·돌봄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영유아 대상 교육·보육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 등 관련 자원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자원맵’도 제작한다. 수요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교육청 부서와 자치구청,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도 구축한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2026년에는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 기반 조성을 바탕으로 모든 영유아가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보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수준 높은 유보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