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해외 우수 대학원 박사과정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34기 해외박사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2일 밝혔다. 장학금은 최대 5년(10학기) 동안 1인당 총 12만달러(약 1억8200만원)를 지원한다. 왕복 항공료와 연구 활동에 필요한 물품 구입을 위한 연구보조금 등도 지급한다. 김민수 일주재단 이사장은 “우수 인재들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