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신진 작가 12인 아트 페어, 프레인빌라에서 열린다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개최
뉴욕 SVA 출신 작가 50여점 선보여
뉴욕 SVA 출신 작가 50여점 선보여
이번 페어는 키스 해링, 카우스(KAWS) 등 세계적 아티스트를 배출한 SVA 출신 신진 작가 12인이 참여해 최신작 50여 점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자리다. 각 작가의 개별적 시선과 감각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지금 뉴욕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 동시대 예술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은 차세대 아티스트들의 ‘지금’을 경험하는 큐레이션 콘텐츠로 기획됐다. 관람객은 작품을 감상하면서 뉴욕 젊은 예술의 에너지와 트렌드를 입체적으로 체감하고 미래의 아이콘이 될 작가들의 초기 세계관을 가장 이른 시점에서 마주하게 된다.
전시된 모든 작품은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컬렉터에게는 신진 작가를 가장 초기 단계에서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다.
프레인빌라 관계자는 "오늘의 예술은 언제나 새로운 시선과 첫 번째 시도로부터 확장돼 왔다"며 "이번 페어는 신진 작가들의 가능성과 서사를 발견하는 동시에 현대미술의 흐름을 보다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큐레이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레인빌라 아트 페어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목요일에는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해당 시간에는 페어와 함께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이브닝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