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시가총액 2위 SK하이닉스가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추진 중인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두고 시장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ADR은 국내 기업 주식을 미국 증권시장에서 달러로 거래할 수 있도록 발행하는 대체증권으로, 사실상 미국에 상장하는 것과 같은 효과다. SK하이닉스는 ADR 상장을 위해 신주 발행을 검토 중이다.

▶본지 3월 24일자 A1, 11면 참조
SK하이닉스, ADR 상장 시동…"주가 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