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한달 매출만 252% 뛴 이 브랜드, 보이넥스트도어와 손잡았다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 봄·여름 신상 출시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는 옷에 바이크 문화를 결합해 대담한 개성을 표현하는 볼드 스트리트(Bold Street) 패션 브랜드다. 도전적이고 자유로운 느낌을 담은 강렬한 로고와 그래픽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개성 있는 스트리트 캐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25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이달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 매출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52% 늘어났다. 기존 고객층은 물론 ‘바이크코어’ 패션을 즐기는 젊은 세대까지 소비자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선보인 여성복 라인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도시의 이면’을 주제로 했다. 엔진의 열기가 가라앉은 고요한 회색빛 거리와 그 속의 낯선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았다. 차가운 도심 풍경과 대비되는 스타일로 한층 진화된 스트리트 패션을 디자인했다.
독보적인 음악 색깔과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는 보이넥스트도어의 리우, 명재현이 캠페인을 함께 한다.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두 멤버의 젊고 역동적인 에너지가 어우러져 봄·여름 컬렉션의 매력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화보 속 리우(오른쪽)가 착용한 ‘시그니처 롱슬리브 티셔츠’는 브랜드 로고와 엔진, 도로에서 이어온 전통을 올드 런던(Old London) 서체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두껍고 각진 획과 수직 구조의 그래픽 구성이 할리데이비슨 특유의 강렬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앞면과 뒷면, 소매에 배치된 그래픽 장식으로 스트리트 감성을 더했다.
명재현(왼쪽)이 착용한 ‘할리 윈드브레이커 재킷’은 가벼운 기능성 소재로 제작한 경량 아우터다. 간결한 디자인에 브랜드 로고로 포인트를 줬다. 레이어드하기 쉬워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 활용도가 높다.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는 오는 4월 5일까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사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SHINSEGAE V)에서 화보에 나온 제품을 포함한 이번 시즌 신상품을 1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중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겐 추첨을 통해 화보 속 리우가 착장한 볼캡을 증정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 관계자는 “보이넥스트도어가 지닌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라이더 정신과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을 통해 새로운 스트리트 캐주얼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