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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원데이 투어' 상품 출시
외국인 관광객 위한 접근성·편의성 제고
이번 상품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 강북의 명동과 홍대를 오전에 출발해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약 6시간 동안 쇼핑, 식사, 휴식을 즐긴 뒤 출발지로 복귀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매주 월·토요일 주 2회 운영된다.
지난해 4월 선보인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원데이 투어 상품은 기존 주 2회에서 매주 목·금·일요일 주 3회로 운영을 확대했다. 상품 예약은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클룩과 트립닷컴에서 가능하며, 추후 판매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출시를 기념해 원플러스원(1+1)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탑승객에게 프리미엄 라운지 입장권도 제공한다.
신세계사이먼은 외국인 개별관광객(FIT)의 접근성과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강남 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잇는 직통 노선 개통 △원데이 투어 상품 확대 △위챗페이·알리페이·라인페이 대만 등 해외 간편결제 도입 △외국인 전용 할인 E-쿠폰 운영 등이 대표적이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더욱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이번 원데이 투어 상품을 확대했다"며 "다양한 K-브랜드 쇼핑과 인기 식음(F&B) 브랜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쇼핑·미식·힐링’ 복합 관광 명소로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