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수 “김포 대전환” 출사표…AI·교통 재설계 비전 제시
출판기념회에 여권 핵심 인사 총출동
행사장에는 시민과 지역 정치권, 학계·경제계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현역 의원, 단체장,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등 25명이 영상 축사를 했다. 참석 인사들은 이 전 특보를 “AI 경제성장과 교통 체계 재설계를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박상혁 의원은 “사회운동과 정책 현장에서 축적한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김포 발전에 쏟아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김주영 의원도 “역사 인식과 정책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라고 힘을 보탰다.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은 “위기 속에서도 길을 택하는 실행형 인물”이라고 했다.
이 전 특보는 김포를 ‘AI 미래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85명의 시민을 직접 인터뷰해 ‘시민경청보고서’ 형식으로 책에 담았다고 했다.
이 전 특보는 “인구 50만 도시 김포가 도약하려면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등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 전 특보는 과거 경기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을 지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성장특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포=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