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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카드사 코나아이 "세계 1위 회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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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시장 상장사인 코나아이가 세계 최대 메탈카드 업체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2일 코나아이에 따르면 이 회사 조정일 대표는 지난달 26일 ‘글로벌 메탈카드 세계 1위’라는 비전을 담은 주주서한을 보냈다. 메탈카드는 플라스틱 대신 티타늄 같은 금속 소재로 제작한 카드다. 코나아이는 이 메탈카드 사업을 중심으로 지난해 매출 3089억원, 영업이익 885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냈다.

    조 대표는 올해 ‘메탈카드 시장의 글로벌 제패’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모바일 결제는 보완재일 뿐, 카드는 결제의 근간으로 남을 것”이라며 “코나아이가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카드 산업을 고급화하고 부가가치를 높여 글로벌 메탈카드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사업자로 올라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신성장 동력으로 인공지능(AI)과 로봇 산업을 지목했다. 문화 산업 투자도 늘릴 계획이다. 조 대표는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은 소외된 감성을 찾기 위해 자연과 문화에 집착하게 될 것”이라며 “가장 한국적인 것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다는 확신으로 더한옥헤리티지 호텔 등 공간과 문화에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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