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는 무려 4곳의 바이오 기업이 기업공개 절차를 밟는다. 특히 항체 신약개발 기업인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약 4000억원대의 기업가치를 내세워 흥행을 노린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 항체 신약개발 기업



하경식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대표.하경식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대표
하경식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대표.하경식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대표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HK이노엔 출신 연구팀이 2020년 창업한 항체 기반 신약개발 기업이다. 주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대표 파이프라인은 이중항체 기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IMB-101이다. 주요 적응증은 염증성 피부질환인 화농성 한선염이다. T세포 등 면역세포의 면역반응을 증폭·지속시키는 OX40L과 사이토카인 연쇄 반응을 유도하는 종양괴사인자(TNF)를 동시에 공략해 복합 염증 경로를 억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