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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최측근' 김남준 靑대변인 사직…"계양을 보선 출마"
제1부속실장 거쳐 '대통령의 입'
작년 성탄절 계양구 교회 함께 찾기도
작년 성탄절 계양구 교회 함께 찾기도
계양을은 이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다. 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성남시장·경기도지사 재직 시절부터 함께해 온 최측근으로 꼽힌다.
2022년 대선에서는 이 대통령 캠프 대변인을 맡기도 했고, 이후 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일 때는 당 대표실 정무조정부실장으로 이 대통령을 보좌했다.
지난해 대선 직후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임명됐으나, 소통 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인사가 단행되면서 기존의 강유정 대변인과 '공동 대변인'을 맡아 일했다.
지난해 성탄절에는 이 대통령이 인천 계양구에 있는 해인교회를 찾아 예배에 참석했는데, 당시 김 대변인이 이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수행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