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한화솔루션 해외진출 도우미 나선다
신재생에너지 분야 업무협약
북미 투자 관련 금융 자문
북미 투자 관련 금융 자문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솔루션 해외 자회사의 3억달러(약 4400억원) 규모 외화채권 발행과정에서 각종 계약과 자금 결제 등을 맡을 예정이다. 한화솔루션의 미국 및 유럽 설계·조달·시공(EPC) 사업과 관련한 금융 자문도 하기로 했다. 이 회사 임직원들을 상대로 한 금융 세미나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한화솔루션의 미국 대형 배터리 저장장치(BESS) 건설사업에서 공동 금융주선을 맡는 등 오랫동안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금융사의 자금 공급이 실물경제의 설비투자와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한화솔루션과 함께 친환경 산업 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