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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펀드대상'…NH아문디운용 종합대상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펀드평가는 5일 NH아문디자산운용을 종합대상(금융감독원장상) 수상 운용사로 선정했다. 심사위원장인 조성일 중앙대 명예교수는 “NH아문디자산운용은 국내외 주식형 펀드, 채권, ETF 등 모든 부문에서 고르게 활약했다”고 평가했다. 베스트운용사로는 주식형 펀드 부문에서 삼성자산운용, 채권형 펀드 부문에선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뽑혔다.
ETF 부문 베스트운용사에는 ‘PLUS K방산’ 등 흥행 상품을 잇달아 선보인 한화자산운용이 선정됐다. 국내ETF상은 ‘액티브 명가’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해외ETF상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차지했다. 혁신ETF상은 하나자산운용이 가져갔다. 타깃데이트펀드(TDF)상은 신한자산운용에 돌아갔다. 베스트 공모펀드에는 KCGI코리아1(국내 주식형), 코레이트셀렉트단기채(국내 채권형), 다올중국1등주(해외 주식형)가 선정됐다. 베스트 판매사(증권사)로는 한국투자증권이 뽑혔다.
박한신 기자 ph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