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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보다 싸다"…세븐일레븐, 대규모 와인 할인전 진행
지난해 설 명절 와인 매출 전년比 14% 증가
고물가에 가성비 와인 최대 53% 할인 판매
고물가에 가성비 와인 최대 53% 할인 판매
이번 행사는 고물가 기조가 길어지면서 연말이나 명절에도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높은 주류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는 점에 착안해 기획했다. 실제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해 설 명절 시즌 와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으며 지난 연말(11~12월)에도 전년보다 23% 늘었다.
세븐일레븐은 연말 홈파티용으로 인기를 끌었던 프리미엄·데일리 와인 8종과 신상품 1종을 행사 카드·페이 결제 시 20%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팔메도르 골드 리미티드에디션' 등 프리미엄 와인 15종은 최대 25% 할인하고, 이외 98종의 와인을 최대 53%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송승배 세븐일레븐 와인담당 상품기획자(MD)는 "연말과 명절 시즌마다 쌓아온 와인 행사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대규모 와인 할인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