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차세대 피아니스트' 시쉬킨, 건반으로 '발레 음악' 선보인다
피아니스트 드미트리 시쉬킨
3월 8일 예술의전당에서 독주회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 등 선보여
2018년 제네바 국제 콩쿠르 우승자
'러시아 피아니즘' 계승자로 손꼽혀
3월 8일 예술의전당에서 독주회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 등 선보여
2018년 제네바 국제 콩쿠르 우승자
'러시아 피아니즘' 계승자로 손꼽혀
시쉬킨은 이번 공연에서 발레, 가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피아노 독주곡으로 선보인다. 시쉬킨은 먼저 프란츠 리스트가 편곡한 슈베르트의 ‘물 위에서 노래’와 ‘물레 잣는 그레첸’ 연주로 공연의 문을 연다. 뒤이어 프로코피예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피아노 편곡 버전), 슈베르트의 즉흥곡(작품번호 90 중 2~4번), 미하일 플레트네프가 편곡한 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수현 기자 ksoo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