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글래스메이커
베네치아 무라노섬을 배경으로 금기를 깨고 구슬공예 거장으로 거듭나는 여성의 삶을 그렸다. 유리처럼 영롱하면서도 강인한 여성의 연대가 매혹적인 물의 도시 역사와 어우러지며 한 폭의 초상화 같은 서사를 완성한다. (소소의책, 528쪽, 2만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