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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C라 무시마라"…티웨이, 인천공항 프리미엄 체크인 도입
인천공항 T1에 장거리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 및
티웨이플러스 플래티넘 회원 전용 카운터 열어
티웨이플러스 플래티넘 회원 전용 카운터 열어
저비용항공사(LCC)인 티웨이항공은 지속적인 장거리 노선 확대와 함께 프리미엄 고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전용 프리미엄 체크인 카운터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프리미엄 체크인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A카운터 방문 시 체크인 전후 별도의 독립된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탑승 전 여유로운 휴식과 함께 안정적인 체크인이 가능하다.
A카운터는 출국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출국 동선과 연계한 공간 운영을 통해 탑승 전 이용 편의 및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기존 A카운터를 쓰던 아시아나항공이 2터미널로 이동한데 따른 조치다.
인천국제공항 동편에 위치한 A·B 카운터는 2001년 개항 이래 공항 운영의 중심 역할을 해온 구역으로 상징성이 크다. 인천공항 출국장 진입 후 초입에 위치해 있어 차량 이용객의 접근성이 높으며 공항 도착 후 고객들의 동선도 좋은 편이다.
체크인 카운터 이전에 따라 티웨이항공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채널을 통한 사전 안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해 승객들이 혼선 없이 변경된 체크인 카운터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을 이용하시는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서비스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앞으로도 고객 여정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통해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