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로앤비즈가 선보이는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요 판결 분석도 제공합니다.
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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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부와 권력을 향한 야망을 그린 심리·권력극입니다. 현빈이 연기한 백기태와 그를 집요하게 쫓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의 대립이 극의 중심축을 이룹니다. 특히 장건영은 단순한 추격자가 아닌, 내면의 정의감과 집요함을 지닌 입체적인 인물로 그려지는데, 부제인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캐릭터의 신념과 감정적 깊이를 상징한다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