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키트루다 이후에도 PD-1 타깃 GSK 계약 가능한 비결은 [분석+]
알테오젠이 MSD의 키트루다 이후에도 PD-1 타깃에서 글로벌 제약사 GSK와 추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피하주사(SC) 제형 전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동일 타깃에서도 반복적인 계약이 가능한 비독점 라이선스 구조가 이번 계약의 핵심으로 분석된다.

알테오젠은 지난 20일 영국 GSK의 자회사 테사로(Tesaro)와 PD-1 면역항암제 도스탈리맙(dostarlimab)의 SC 제형 개발을 위한 품목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테오젠의 2026년 첫 번째 라이선스 계약으로 계약금 2000만달러와 개발·허가·판매 단계별 최대 2억6500만달러의 마일스톤, 상업화 이후 순매출 연동 로열티를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