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24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전광훈 목사가 '국민저항권'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지난해 11월 24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전광훈 목사가 '국민저항권'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배후로 지목돼 구속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검찰로 넘겨졌다.

22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이날 전 목사를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의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구속송치 했다고 밝혔다.

전 목사는 지난해 1월19일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직후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에 난입해 집기를 부수고 경찰을 폭행하도록 조장한 혐의를 받는다.

법원은 지난 13일 전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튿날인 14일 전 목사는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으나, 법원은 기각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