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푸틴, 가자지구 평화위원회 참여키로"
로이터통신과 CNN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일명 다보스포럼) 현장에서 마르크 뤼테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과 회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을 초청한 이유에 대해 “우리는 국민이 통제하고 권력을 가진 모든 국가(의 참여)를 원한다”며 “그래야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고 말했따.
트럼프 대통령은 22일에는 다보스 현지에서 평화위원회 헌장 서명식을 열 예정이다. 그는 최대한 많은 국가의 참여를 유도해왔고, 현재까지 20여개국이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기구를 다른 지역 분쟁 현안으로 확장해 유엔을 대체하는 국제기구로서 위상을 확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