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원주시에 '삼양불닭로' 명예도로 탄생…지역 경제 활성화 공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원주시 제공
    사진=원주시 제공
    원주시는 삼양식품 원주공장이 자리해 있는 우산동 우산로에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를 부여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거리는 원주시에서 처음으로 지정된 명예도로명으로, 지역 대표기업인 삼양식품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반영해 결정됐다.

    부여 구간은 국내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을 생산한 1963년을 기념해 우산로 1부터 우산로 264까지 총 1963m로 정해졌다.

    명예도로명은 법정 주소에는 포함되지 않으며, 인물이나 역사를 기리거나 기업 유치 및 국제 교류를 위해 기존 도로명에 추가로 부여된다. 법정 주소로는 기존 도로명인 '우산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가 원주시와 삼양식품 간의 상생 발전에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가뭄 극복하자마자…강릉에서 뿌린 할인 쿠폰

      "가뭄 극복했어요…강릉 찾아 주세요."강원 강릉시는 가뭄 재난사태 선포 이후 숙박·외식업소 예약 취소와 관광객 감소 등으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전국적인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

    2. 2

      "불닭볶음면 먹고 위궤양 걸렸다" 150억 소송, 알고보니

      한 외국인 인플루언서가 불닭볶음면을 즐겨 먹다가 위궤양에 걸려 150억원 소송을 제기했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삼양식품 측은 24일 한경닷컴에 "최근 일부 SNS 게시물에서 주장하는 내용은 ...

    3. 3

      "불닭볶음면마저"…삼양식품 밀양공장서도 장시간 2교대 근무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K-푸드 열풍을 주도하는 ‘불닭볶음면’을 생산하는 삼양식품의 공장에서도 장시간 2교대 근무가 이뤄지는 것으로 전해졌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불닭볶음면이 주로 생산되는 삼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