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습도 자동 맞춤…'LG 퓨리케어 바스' 출시
온도가 낮을 때는 온풍으로 욕실을 따뜻하게 하고, 습도가 높을 때는 송풍과 환기를 통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한다. 욕실 온도와 습도가 각각 22도, 50%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대기 모드로 전환되는 방식이다. LG전자가 욕실 전용 공기 관리 제품을 선보인 것은 처음이다.
공기 순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듀얼 배기’ 기능도 적용했다. 본체에 배기 팬을 추가해 단일 팬 대비 환기 속도를 높였으며, 제품이 작동하지 않을 때도 외부 공기나 냄새가 역류하지 않도록 차단하는 구조를 갖췄다.
김채연 기자 why2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