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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안전성·편의성·통기성까지…11년째 카시트 부문 1위
신제품은 브리더블 메쉬 적용 범위를 대폭 넓힌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머리·등·엉덩이 접촉면에 한정됐던 메쉬를 카시트 양측면과 이너시트 전면까지 확대해 아이의 체열을 보다 효율적으로 분산시키도록 설계했다. 여름철 열감은 줄이고, 겨울철 과도한 체온 저하는 막아 사계절 온도 밸런스를 유지하는 구조다. 시그니처 라인 전용 원단과 비건 레더 마감도 적용됐다. 겹겹이 쌓은 텍스처와 스티치 디테일을 통해 차량 인테리어와의 조화를 고려했다. 실사용 편의성도 강화됐다. 허리를 숙이지 않고 조작 가능한 하이포지션 360도 회전 버튼, 마그네틱 버클 홀더, XXL 풀 캐노피 등은 실제 육아 환경에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설계된 것이다. 조이 관계자는 “신생아부터 5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회전형 카시트로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