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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 장례 넘어 고객의 '라이프 큐레이터' 역할 수행
보람상조는 1991년 설립 이후 가격정찰제, 장의 리무진, 사이버 추모관, 모바일 부고 알림 등 업계 최초 서비스를 도입하며, 상조 서비스의 표준화를 이끌어왔다. 현재 의정부, 인천, 천안, 부산 등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을 운영하면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들도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라이프 큐레이터’를 키워드로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반려동물 장례, 생체보석,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서비스를 넓히며, 장례 전후 삶의 전반을 아우르는 모델을 구축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장례를 넘어 고객의 삶 속 중요한 선택의 순간들을 연결하고 설계하는 라이프 큐레이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를 면밀히 분석해 의미 있는 서비스와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