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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대명사' 석수, 18년 연속 소비자 신뢰
이번 수상은 단기 유행이나 마케팅 효과가 아니라 장기간 축적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18년 연속 수상 기록은 국내 먹는샘물 시장에서 석수가 차지하는 상징성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석수는 세대를 거쳐 선택받아온 국내 대표 생수 브랜드”라며 “40여 년간 쌓아온 품질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 소비자 일상 속에서 신뢰받는 물로 자리하겠다”고 말했다.
석수를 생산하는 하이트진로음료는 블랙보리, 하이트제로0.00 등으로 음료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고객의 삶에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사회와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