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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센스, 5분마다 자동 전송…바늘 없이 편리한 혈당 관리
특히 2023년 9월 출시한 ‘케어센스 에어’는 국내 기술 최초의 연속혈당측정기(CGM)로 꼽힌다. 외국산 제품이 주류였던 국내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케어센스 에어’는 팔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5분 간격으로 혈당 데이터를 스마트폰 앱으로 전송해 사용자가 일상에서 혈당 변화를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센서와 어플리케이터의 일체형 설계, 최대 15일 사용 가능한 착용 기간, 방수 기능 등은 케어센스가 일관되게 추구해 온 ‘사용자 중심의 설계’ 철학을 반영한 요소다. 케어센스는 일상 속 혈당 관리를 보다 자연스럽고 편리하게 만드는 브랜드 경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혈당측정기 브랜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해 2030년대 세계 시장 점유율 10%를 달성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임다연 기자 allopen@hankyung.com